정주현,'초반부터 도망가는 LG'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7 13: 41

2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2루 LG 이형종이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정주현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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