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임찬규,'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7 13: 25

2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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