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향하며 팬들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jpnews@osen.co.kr
류현진, '언제나 사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7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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