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마크 자구니스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홈구장 슬로언 파크에서 개최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파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타구 바라보는 마크 자구니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7 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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