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시범경기에서 신시내티 푸이그가 배트를 핥고 있다. /jpnews@osen.co.kr
푸이그의 배트핥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6 1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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