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야구장에서 진행된 LG 트윈스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LG 오지환이 런닝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오지환,'바람을 가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6 1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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