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닦는 기쿠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6 07: 17

시애틀 매리너스 기쿠치 유세이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홈구장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기쿠치는 2이닝을 1피안타 1볼넷 1삼진 2실점으로 마쳤다. 2회 무사에서 기쿠치가 유지니오 수아레스에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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