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쿠치, '첫 타자, 가볍게 뜬공 처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6 06: 58

시애틀 매리너스 기쿠치 유세이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홈구장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기쿠치는 2이닝을 1피안타 1볼넷 1삼진 2실점으로 마쳤다. 기쿠치가 첫 타자 닉 센젤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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