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 기쿠치 유세이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홈구장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일본 좌완 특급 기쿠치, 메이저 데뷔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6 06: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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