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5 16: 13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이태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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