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8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최진행이 중전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최진행,'스리런포에 이어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5 15: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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