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6회말 1사 삼성 이학주가 볼넷을 골라낸 후 출루하고 있다./rumi@osen.co.kr
이학주,'볼넷 골라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5 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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