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이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김이환,'파워 넘치는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5 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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