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2회말 1사 주자 1루 삼성 김상수가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이학주-구자욱,'김상수 최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5 1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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