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솔로포 날리고 강민호에게 하이파이브 요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5 14: 32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4회초 한화 선두타자 호잉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삼성 강민호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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