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코리 시거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홈구장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2019시즌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전을 준비하며 팬들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jpnews@osen.co.kr
친절한 코리 시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5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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