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 테니스 왕년의 스타 빌리 진 킹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 스프링캠프에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테니스 여제' 빌리 진 킹의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4 1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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