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삼성 헤일리가 실내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헤일리,'실내에서 가볍게 캐치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4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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