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챔피언은 내꺼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23 19: 42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2' 밴텀급 타이틀전 김민우 VS 문제훈의 경기가 열렸다.
김민우가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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