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영-장익환, '서로를 향한 펀치, 엇갈린 결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23 18: 53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2' 밴텀급 장익환 VS 장대영의 경기가 열렸다.
두 선수가 서로를 향해 펀치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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