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1세트 GS칼텍스 이소영이 범실후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소영,'아! 이걸 놓치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2.23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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