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사인을 받기 위한 긴 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3 16: 39

2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가 열렸다. 훈련을 마치고 나온 삼성 구자욱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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