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진행된 삼성라이온즈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삼성 강민호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rumi@osen.co.kr
강민호,'오키나와에서도 인기 만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3 1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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