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이대형이 훈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이대형, '눈과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3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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