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손흥민,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 자격있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9.02.23 10: 21

"최종 후보로 포함될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PFA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에 오를 선수들을 언급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최종 후보에 오를 만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올해의 선수상도 점점 주목받기 시작하는 시기다. 어떤 선수들이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로 올라갈 지 후보를 꼽아본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는 6명이었다. 4월 중순에 발표됐다. 

매체는 "손흥민은 후보로 포함될 수 있는 확실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하며 손흥민을 비롯한 10여명의 선수를 언급했다.
선두 다툼을 하는 맨시티와 리버풀 소속 선수가 많았다. 매체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티에리 앙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역대 3번째로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에 도전한다. 또 팀 동료인 버질 반 다이크, 사디오 마네도 최종 후보가 될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며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는 매우 꾸준하게 뛰어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라힘 스털링과 다비드 실바, 페르지난뉴도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에선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언급됐다. 이 밖에 폴 포그바, 데 헤아(이상 맨유), 에당 아자르(첼시), 오바메양(아스널)의 이름도 언급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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