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발렌시아의 러시아 나들이...유로파 16강 대진 확정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9.02.22 21: 35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이강인(발렌시아)는 러시아로 향한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2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2018 - 2019시즌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에서는 먼저 뽑힌 팀이 1차전 홈 개최권을 가지며, 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달리 같은 리그 팀도 붙을 수 있다.

가장 관심을 모으던 이강인의 발렌시아는 러시아 크로사노다르와 격돌한다. 이강인은 같은 날 열린 UEFA 32강 셀틱과 2차전서 교체로 출전하며 유럽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한편 첼시는 디나모 키예프, 나폴리는 잘츠부르크, 인터 밀란은 프랑크푸르트, 세비야는 슬라비아 프라하, 아스날은 스타드 렌과 격돌한다. 
- 유로파리그 16강 대진표
디나모 키예프 vs 첼시
프랑크푸르트 vs 인터 밀란
디나모 자그레브 vs 벤피카
나폴리 vs 잘츠부르크
발렌시아 vs 크라스노다르
세비야 vs 슬라비아 프라하
아스널 vs 스타드 렌
제니트 vs 비야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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