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정유진,'리바운드 치열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2.22 20: 40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WKBL) OK저축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4쿼터 삼성생명 양인영과 OK저축은행 정유진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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