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진행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WKBL) OK저축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3쿼터 OK저축은행 안혜지와 노현지가 충돌하며 공을 놓치고있다. /soul1014@osen.co.kr
안혜지-노현진,'우리 같은 편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2.22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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