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오아린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드라마 ‘황후의 품격’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오아린, '깜찍한 하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22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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