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테파니 리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드라마 ‘황후의 품격’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스테파니 리, '반짝반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22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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