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매혹적인 연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2.22 10: 25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피겨 스케이팅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열렸다.
휘문고 차준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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