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쌀쌀한 날씨에 워머를 착용하고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베탄코트, '추워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2 0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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