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캐치볼 하는 양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2 0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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