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박진우-나경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2.21 19: 54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나경복과 박진우가 실점을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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