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 도중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송구에 입 부위를 맞고 부상을 당할뻔 했다. 에르난데스가 상태를 살피며 미안함에 포옹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에르난데스, '류현진, 천만다행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1 0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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