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워커 뷸러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조쉬 스보츠와 캐치볼을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미소짓는 조쉬 스보츠-워커 뷸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1 0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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