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팀의 스프링캠프에서 반스와 캐치볼을 마친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류현진 격려하는 반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2.21 0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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