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통신사 대전의 뜨거움은 말 그대로 '소문난 잔치' 였다. SK텔레콤과 KT의 '2019 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경기가 매진을 기록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KT와 SK텔레콤의 1라운드 경기가 일반석 398석을 모두 판매했다. 이번 시즌 전체로 24번째 매진이 됐다.
앞서 열린 그리핀-젠지전은 경기 전 예매가 취소된 17좌석의 VIP티켓이 2세트 시작 초반까지 현장에서 판매되면서 23번째 시즌 매진으로 기록됐다.

SK텔레콤은 이번 스프링 1라운드 9경기를 모두 매진시켰다. 스프링 시즌 유일한 전 경기 매진 팀인 SK텔레콤은 지난 해를 포함해 연속 매진 경기 숫자를 '46'경기로 늘렸다.
난타전으로 진행된 1세트는 51분간의 접전 끝에 SK텔레콤의 KT의 넥서스를 공략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