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셀룰러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문경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문경찬,'내가 틀어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0 15: 4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