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셀룰러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8회말 .1사 KIA 한준수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류승현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류승현,'아직 따라잡을 수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0 1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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