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감독,'실패했지만 좋은 시도였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0 15: 02

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셀룰러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7회초 무사 주자 만루 요미우리 오카모토의 2타점 적시타때 1루 주자 타나카가 홈에서 KIA 신범수에게 태그아웃을 당한 후 덕아웃에서 하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