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셀룰러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4회말 2사 주자 1루 KIA 홍재호의 동점 적시 3루타때 홈을 밟은 문선재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문선재,'승부는 원점으로! 이제부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0 1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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