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셀룰러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 4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윌랜드가 4회초를 무실점을 틀어막은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rumi@osen.co.kr
윌랜드,'요미우리 상대로 무실점으로 이닝 지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0 13: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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