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품에 안긴 함식, "나폴리에서 헌신 보여주겠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9.02.19 15: 11

 마렉 함식이 최강희 다롄 이팡 감독의 품에 안긴 각오를 드러냈다.
함식은 18일 중국 시나스포츠와 인터뷰서 “나폴리에 있을 때처럼 다롄서도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함식은 2007년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뒤 10년 넘게 활약했다. 통산 520경기에 출전해 121골을 터트리며 나폴리의 전설로 남았다.

함식은 이적료 지급 방식서 이견이 생기며 다롄행이 무산될 위기도 맞았지만 끝내 나폴리에 2000만 유로(약 255억 원)라는 거액을 안기며 팀을 떠났다.
한편 최강희 감독은 유럽서 두각을 나타냈던 함식을 품으며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dolyng@osen.co.kr
[사진] 다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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