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이어,'첫 실전인데 우천취소되서 아쉽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19 14: 26

1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가 열렸으나 경기 전부터 쏟아지던 비로 인해 결국 1회초를 마치고 경기는 우천취소 됐다.
삼성 두번째 마운드에 오를 투수로 예정되어 있던 맥과이어가 경기가 우천 취소되자 아쉬워하며 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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