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현,'빗방울을 가르며 혼신의 선발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19 13: 55

1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가 열렸으나 경기 전부터 쏟아지던 비로 인해 결국 1회초를 마치고 경기는 우천취소 됐다.
삼성 선발 백정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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