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무서운 신입생' 샌드박스, 윤석준 영입 10인 로스터 구축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02.18 13: 56

LCK 신입생이지만 무서운 모래폭풍을 강타하고 있는 샌드박스 게이밍이 10인 로스터를 구축했다. 
샌드박스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스티스' 윤석준 영입을 공개했다. 미드라이너인 윤석준은 롱주게이밍(현 롱주)와 진에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연습생 시절을 포함해 성실함과 실력을 인정받았던 선수로 이 점을 높게 평가받으면서 팀에 합류했다. 
샌드박스측은 윤석준이 '도브' 김재연과 함께 미드라인을 담당하며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윤석준이 이번 시즌에 앞서 영입했던 '고스트' 장용준, '써밋' 박우태와 같은 화제의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윤석준의 합류로 샌드박스는 탑에 ‘써밋' 박우태와 ‘와이저' 최의석, 정글에 ‘온플릭' 김장겸과 ‘크러시' 김준서, 미드에 ‘도브' 김재연과 ‘저스티스' 윤석준, 바텀에 ‘고스트' 장용준과 ‘할로우' 신용진, 서폿에 ‘조커' 조재읍과 ‘토토로' 은종섭 선수 등 총 10명의 로스터를 구축했다. 
샌드박스 강병호 코치는 “'저스티스' 윤석준의 다년간 선수 경력에 주목했다. 열심히 하려는 자세와 간절함이 느껴져 영입하게 됐다. 윤석준 선수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영입 배경과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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