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아름다운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2.17 17: 12

KT가 통신사 라이벌 SK를 눌렀다.
부산 KT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서울 SK를 99-88로 물리쳤다. 4연패를 끊은 KT(23승 22패)는 4위를 지켰다. 9위 SK는 시즌 30패(15승)를 기록했다.
경기에 앞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시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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