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 앞서 시투나선 장예원 장예인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장예원-장예인,'함께 농구 시투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2.17 1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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