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범 불펜 피칭 바라보는 김원형 코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7 11: 55

17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이형범이 김원형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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